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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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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MBC TV 예능물 '놀면 뭐하니?' 멤버들이 봄소풍을 떠난다.
4일 오후 6시30분 방송하는 '놀면 뭐하니?'에선 멤버들이 가족 같은 케미를 자랑하는 김광규, 김종민, 제시, 데이식스 영케이와 함께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선 멤버들은 봄소풍을 기념해 행운권 추첨을 한다. 멤버들은 본인은 잘 안 쓰지만 누군가에게는 유용한 물건을 직접 챙겨온다.
공주 왕관을 쓴 유재석은 딸 나은이에게 잘못 배송된 듯한 물건들을 확인하고 애교를 부린다. 모두가 탐내는 물건을 가져온 영케이는 정작 자신은 아무도 갖고 싶지 않아 하는 선물을 뽑는다. 유재석은 "영케이가 뽑은 것 못지않은 복병이 있다"라며 더 큰 꽝을 예고한다.
이이경은 "이거 있으면 기운이 좋아진다"라며 '거대 부적'을 가져오지만 모두가 손사래를 친다. 유재석은 "제일 부담스러운 선물 1위"라고 반응한다.
반면 제시, 김종민이 가져온 선물을 확인한 유재석은 당황한 표정을 짓는다. 김종민은 "내 냄새가 날 거야"라며 진짜 사용하는 물건을 가져온다.
제시는 "무엇보다 제시는 자신이 입던 무언가를 가져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제시의 아찔한 선물을 가져갈 주인공은 누가 될지, 폭소유발 행운권 추첨 결과는 본방송에서 공개된다"고 예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4일 오후 6시30분 방송하는 '놀면 뭐하니?'에선 멤버들이 가족 같은 케미를 자랑하는 김광규, 김종민, 제시, 데이식스 영케이와 함께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선 멤버들은 봄소풍을 기념해 행운권 추첨을 한다. 멤버들은 본인은 잘 안 쓰지만 누군가에게는 유용한 물건을 직접 챙겨온다.
공주 왕관을 쓴 유재석은 딸 나은이에게 잘못 배송된 듯한 물건들을 확인하고 애교를 부린다. 모두가 탐내는 물건을 가져온 영케이는 정작 자신은 아무도 갖고 싶지 않아 하는 선물을 뽑는다. 유재석은 "영케이가 뽑은 것 못지않은 복병이 있다"라며 더 큰 꽝을 예고한다.
이이경은 "이거 있으면 기운이 좋아진다"라며 '거대 부적'을 가져오지만 모두가 손사래를 친다. 유재석은 "제일 부담스러운 선물 1위"라고 반응한다.
반면 제시, 김종민이 가져온 선물을 확인한 유재석은 당황한 표정을 짓는다. 김종민은 "내 냄새가 날 거야"라며 진짜 사용하는 물건을 가져온다.
제시는 "무엇보다 제시는 자신이 입던 무언가를 가져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제시의 아찔한 선물을 가져갈 주인공은 누가 될지, 폭소유발 행운권 추첨 결과는 본방송에서 공개된다"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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