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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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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가수 홍서범(66)이 모친상을 당했다. 부인인 가수 조갑경(57)은 시모상이다.
6일 연예계에 따르면, 홍서범의 어머니인 전복점 씨는 이날 별세했다.
빈소는 동국대 일산병원 장례식장 VIP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8일 오전 8시 30분이며,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홍서범 부부는 지난 2022년 예능물에 함께 출연해 모친과 시모가 투병 중임을 알린 바 있다. 홍서범과 조갑경은 1994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뒀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6일 연예계에 따르면, 홍서범의 어머니인 전복점 씨는 이날 별세했다.
빈소는 동국대 일산병원 장례식장 VIP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8일 오전 8시 30분이며,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홍서범 부부는 지난 2022년 예능물에 함께 출연해 모친과 시모가 투병 중임을 알린 바 있다. 홍서범과 조갑경은 1994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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