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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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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그룹 '티아라' 멤버 겸 솔로가수 효민이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효민은 지난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요즘은 발레보다 에브리 바레"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효민은 민소매와 레깅스를 입고 발레 스튜디오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늘씬한 각선미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효민은 지난 2009년 티아라로 데뷔해 멤버들과 '롤리폴리', '너 때문에 미쳐', '보핍보핍' 등의 히트곡을 냈다. 2014년 '나이스 바디'로 첫 솔로곡을 발표한 뒤 솔로가수 활동도 병행했으며 현재 유튜브 등을 통해 활동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효민은 지난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요즘은 발레보다 에브리 바레"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효민은 민소매와 레깅스를 입고 발레 스튜디오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늘씬한 각선미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효민은 지난 2009년 티아라로 데뷔해 멤버들과 '롤리폴리', '너 때문에 미쳐', '보핍보핍' 등의 히트곡을 냈다. 2014년 '나이스 바디'로 첫 솔로곡을 발표한 뒤 솔로가수 활동도 병행했으며 현재 유튜브 등을 통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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