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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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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결 인턴 기자 = 신인 걸그룹 '배드빌런'이 드디어 출격한다.
27일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에 따르면, 배드빌런은 내달 3일 오후 7시 네이버 엔팝(NPOP)을 통해 데뷔쇼 '엔팝 리미티드 에디션-배드빌런 데뷔(NPOP LIMITED EDITION-BADVILLAIN DEBUT)'를 선보인다.
이들은 빅플래닛메이드엔터가 설립 3년 만에 론칭하는 신인 걸그립이다. 엠넷(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로 이름을 알린 엠마와 댄스 크루 원밀리언 출신 클로이 영, MBC '방과후 설렘' 출신 휴이와 윤서, 그리고 이나, 빈, 켈리 등 멤버들로 구성됐다.
한편 이들은 내달 3일 오후 6시 '오버 스텝'을 발표하고 정식으로 데뷔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pakkyu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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