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 CoinNess
- 20.11.02
- 14
- 0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한예슬(43)이 신혼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지난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남편 하루 안에 파리 보여주기", "나만 잘 나온 사진", "남편 힘들다고 얼굴 어두워지는 중" 등의 글을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예슬은 10살 연하 남편과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예슬은 캐주얼한 차림으로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한예슬 남편은 올블랙 의상을 입었다.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훈훈한 외모와 우월한 비율을 자랑해 이목을 끌었다.
한예슬은 지난 7일 본인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1년 공개 열애를 시작한 남자친구와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한예슬은 "부부라는 말은 닭살 돋긴 하다. 나의 소울 메이트였다"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한예슬은 2001년 슈퍼모델로 데뷔했으며, MBC TV 시트콤 '논스톱4'(2003~2004)로 주목받았다. 이후 드라마 '구미호 외전'(2004) '환상의 커플'(2006) '미녀의 탄생'(2014~2015) '빅이슈'(2019), 영화 '용의주도 미스신'(2007) 등에 출연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한예슬은 지난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남편 하루 안에 파리 보여주기", "나만 잘 나온 사진", "남편 힘들다고 얼굴 어두워지는 중" 등의 글을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예슬은 10살 연하 남편과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예슬은 캐주얼한 차림으로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한예슬 남편은 올블랙 의상을 입었다.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훈훈한 외모와 우월한 비율을 자랑해 이목을 끌었다.
한예슬은 지난 7일 본인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1년 공개 열애를 시작한 남자친구와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한예슬은 "부부라는 말은 닭살 돋긴 하다. 나의 소울 메이트였다"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한예슬은 2001년 슈퍼모델로 데뷔했으며, MBC TV 시트콤 '논스톱4'(2003~2004)로 주목받았다. 이후 드라마 '구미호 외전'(2004) '환상의 커플'(2006) '미녀의 탄생'(2014~2015) '빅이슈'(2019), 영화 '용의주도 미스신'(2007) 등에 출연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