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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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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한예슬이 신혼여행을 추억했다.
한예슬은 14일 소셜미디어에 "프랑스 리비에라에서의 꿈(DREAMING IN FRENCH RIVIERA)"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화이트톤 의상을 입고 프랑스 해변을 만끽하는 모습이다. 한예슬은 최근 신혼여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했다.
한예슬은 지난달 10세 연하 연인 류성재 씨와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2021년부터 공개 열애를 해왔다.
1981년생인 한예슬은 2001년 슈퍼모델로 데뷔했다. MBC TV 시트콤 '논스톱4'(2003~2004)로 주목 받았다. 드라마 '구미호 외전'(2004) '환상의 커플'(2006) '미녀의 탄생'(2014~2015) '빅이슈'(2019) 등에 출연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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