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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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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최지우가 4세 딸 루아와 남이섬에 함께 가고 싶다고 했다.
최지우는 오는 23일 오후 9시15분 방송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자신을 스타덤에 올린 드라마 '겨울연가' 배경인 남이섬에 대한 남다른 감회와 함께 루아를 향한 애정을 드러낸다.
최지우는 이날 방송에서 제이쓴 3대가 가평 남이섬으로 효도 여행을 떠난 것을 지켜보면서 "2002년 '겨울연가' 이후 한 번도 못 가봤다. 딸과 함께 가고 싶다"라고 전한다.
특히 최지우는 '겨울연가' 속 화제의 장소가 나오자 "아직도 그대로 있네"라며 향수와 옛 추억에 젖어 든다. 이런 최지우에게 안영미는 "(22년 전과 외모가) 그대로"라며 감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최지우는 오는 23일 오후 9시15분 방송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자신을 스타덤에 올린 드라마 '겨울연가' 배경인 남이섬에 대한 남다른 감회와 함께 루아를 향한 애정을 드러낸다.
최지우는 이날 방송에서 제이쓴 3대가 가평 남이섬으로 효도 여행을 떠난 것을 지켜보면서 "2002년 '겨울연가' 이후 한 번도 못 가봤다. 딸과 함께 가고 싶다"라고 전한다.
특히 최지우는 '겨울연가' 속 화제의 장소가 나오자 "아직도 그대로 있네"라며 향수와 옛 추억에 젖어 든다. 이런 최지우에게 안영미는 "(22년 전과 외모가) 그대로"라며 감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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