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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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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개그우먼 맹승지(38)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맹승지는 지난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머리 기를까요?"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맹승지는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파란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맹승지는 중단발 헤어 스타일로, 단정한 느낌과 함께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상큼한 미소가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뻐요", "단발이 더 예뻐요", "뭘 해도 다 잘 어울려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맹승지는 지난 2013년 MBC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해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코미디부문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지난 3월 개막한 연극 '킬러가 온다'에 출연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맹승지는 지난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머리 기를까요?"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맹승지는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파란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맹승지는 중단발 헤어 스타일로, 단정한 느낌과 함께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상큼한 미소가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뻐요", "단발이 더 예뻐요", "뭘 해도 다 잘 어울려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맹승지는 지난 2013년 MBC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해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코미디부문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지난 3월 개막한 연극 '킬러가 온다'에 출연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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