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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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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황정민과 염정아가 주연한 영화 '크로스'가 다음 달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넷플릭스는 이 작품을 8월9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크로스'는 아내에게 과거를 숨긴 채 주부로 살아가는 전직 요원 '강무'와 남편의 비밀을 오해한 강력범죄수사대 에이스 '미선'이 거대한 사건에 함께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황정민이 강무를, 염정아가 미선을 연기했다. 연출은 신예 이명훈 감독이 맡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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