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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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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김희선(47)이 근황을 밝혔다.
김희선은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정말 해도 해도 너무 덥지 않아요?"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희선은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더위에 지쳐있으나 아름다운 동안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희선은 최근 MBC TV 금토드라마 '우리, 집', tvN 예능물 '밥이나 한잔해'에서 활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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