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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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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오윤아(44)가 가족 여행을 떠났다.
오윤아는 지난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제주 가족여행"이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제주도로 가족 여행을 떠난 오윤아와 오윤아 어머니, 아들 송민 군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오윤아는 수영복을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드러냈다. 이 과정에서 송민 군의 뒷못습도 공개됐다. 올해 17살이라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듬직한 체격과 훤칠한 키를 자랑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드님 많이 컸네요", "너무 좋아보여요",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오윤아는 2007년 1월 비연예인과 결혼해 같은해 8월 아들을 낳았다. 하지만 2015년 6월 이혼 후 발달 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오윤아는 지난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제주 가족여행"이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제주도로 가족 여행을 떠난 오윤아와 오윤아 어머니, 아들 송민 군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오윤아는 수영복을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드러냈다. 이 과정에서 송민 군의 뒷못습도 공개됐다. 올해 17살이라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듬직한 체격과 훤칠한 키를 자랑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드님 많이 컸네요", "너무 좋아보여요",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오윤아는 2007년 1월 비연예인과 결혼해 같은해 8월 아들을 낳았다. 하지만 2015년 6월 이혼 후 발달 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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