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 익명
- 539
- 0
출처 |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1012835 |
---|
|
촬영은 배두나의 신비로우면서도 파워풀한 느낌을 담는 것에 주력했다. 배두나 또한 준비된 세트를 자연스럽게 오가며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
일을 하면서 동기 부여나 의지가 되어주는 존재가 있느냐고 물음에는 “단순하지만 조카들이다. 내가 뭘 사주거나 맛있는 걸 해줬을 때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 힘내서 일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라고 답했다. 한편 “예전부터 윤여정 선생님이 롤모델이었다. 정말 멋진 분이다. 지금 ‘미나리’가 세계적으로 잘돼서 너무 좋다”라고 덧붙이는 것도 잊지 않았다.
|
cho@sportsseoul.com
사진 | 엘르제공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