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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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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가수 이적(이동준)이 콘서트 티켓 파워를 확인했다.
29일 소속사 뮤직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인터파크 티켓과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예매를 오픈한 '2024 이적 콘서트 - 이적의 노래들' 티켓이 단숨에 전회 매진됐다.
뮤직팜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접속자가 폭주했다"고 전했다.
'이적의 노래들'은 오는 10월 17~20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22년 '흔적' 이후 약 2년 만의 단독 콘서트다. 특히 최근 10년간 게스트가 출연한 적 없었는데 이번엔 동료가수 김동률이 4회 차 전 공연에 힘을 싣는다.
한편, 이적은 오는 9월 말 4년 만의 신보 '술이 싫다'를 발매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29일 소속사 뮤직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인터파크 티켓과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예매를 오픈한 '2024 이적 콘서트 - 이적의 노래들' 티켓이 단숨에 전회 매진됐다.
뮤직팜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접속자가 폭주했다"고 전했다.
'이적의 노래들'은 오는 10월 17~20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22년 '흔적' 이후 약 2년 만의 단독 콘서트다. 특히 최근 10년간 게스트가 출연한 적 없었는데 이번엔 동료가수 김동률이 4회 차 전 공연에 힘을 싣는다.
한편, 이적은 오는 9월 말 4년 만의 신보 '술이 싫다'를 발매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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