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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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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이효리가 친언니들과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이효리 둘째 언니 이유리 씨는 6일 소셜미디어에 첫째 언니 이애리, 동생 이효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효리는 식당에서 언니들과 어깨 동무를 하며 웃고 있다. 언니 이유리 씨는 "진짜 오랜만에 세 자매 술 한잔. 좀 꾸미고 나올 걸. 갑자기 와 가지고"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효리는 기타리스트 겸 싱어송라이터 이상순과 2013년 결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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