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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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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혜원 인턴 기자 = 배우 유인영이 YK미디어플러스에 새 둥지를 틀었다.

23일 YK미디어플러스는 "유인영과 전속계약을 했다. 유인영의 다양한 연기 활동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인영과 YK미디어플러스는 JTBC 예능물 '더 로맨스'를 통해 프로그램 제작사와 출연자로 첫 인연을 맺었다. 이후 유인영의 유튜브 채널 '인영인영'의 콘텐츠를 함께 제작해오며 높은 시너지를 냈다.

유인영은 "오랜 신뢰와 유대를 바탕으로 새 소속사와 동행을 결정했다. 영화, 드라마, 예능 등 다양한 영역에서 매력을 보일 수 있도록 새 회사와 함께 정진하겠다"고 했다.

유인영은 2003년 광고 모델로 데뷔했다. 2005년 KBS 2TV '드라마시티-오!사라'에 출연하며 연기를 시작했다. 드라마 '눈의 여왕'(2006~2007) '미우나 고우나'(2007~2008)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2010) '굿캐스팅'(2020), 영화 '베테랑'(2015) '여교사'(2017) '치즈인더트랩'(2018) '통영에서의 하루'(2022) 등에서 활약했다.

한편 YK미디어플러스에는 배우 송창의, 김규선, 전진오, 김영웅, 유이, 김지석, 함은정, 개그맨 지석진 등이 소속돼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leasanteye8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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