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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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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서현 인턴 기자 = 그룹 '세이마이네임(SAY MY NAME)'이 다양한 음악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25일 소속사 인코드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이마이네임은 전날 공개된 유튜브 채널 '잇츠라이브(it's Live)를 통해 데뷔 앨범의 수록곡 무대를 선보였다.

이들은 데뷔 앨범 '세이마이네임'의 첫 번째 트랙 '난 오늘 밤하늘에서 가장 빛나는 별이 된다' 라이브 무대로 감성적인 보컬을 보여줬다.

'난 오늘 밤하늘에서 가장 빛나는 별이 된다'는 멤버 히토미가 작사에 참여한 팝 발라드 장르의 곡이다. 가장 빛나는 별이 되어 어둠을 비추고 모두의 곁에서 함께 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가사가 멤버들의 순수한 분위기와 어우러졌다.

한편 세이마이네임은 계속해서 다양한 콘텐츠와 활발한 활동으로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세이마이네임은 가수 겸 배우이자 인코드 엔터테인먼트 최고전략책임자(CSO)인 김재중이 제작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ochi1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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