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0
  • 0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신예 김건호가 여진엔터테인먼트와 동행한다.

여진엔터테인먼트는 5일 김건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며 "다양한 작품에서 만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윤승훈을 비롯해 김난희, 이초아, 정지철, 우태하 등이 소속 돼 있다.

김건호는 연극 '옥탑방 고양이'의 '뭉치'로 얼굴을 알렸다. 경쟁률 1000대 1을 뚫고 캐스팅된 실력파다. 웹드라마 '털보남매' '어느날 누나가 생겼다' 등에서 연기력을 쌓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