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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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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트랜스젠더 방송인 풍자(본명 윤보미·37)가 메이드를 코스프레한 듯한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10일 풍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풍자는 메이드복을 입고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는 시스루 천으로 포인트를 주고, 그는 귀여운 머리띠를 착용해 묘한 매력을 자아냈다.

또 그의 팔 곳곳에 있는 문신(타투)들이 눈에 띄었다.

이를 본 팬들은 "귀염둥이", "메이드카페에 취업한 줄 알았다", "사랑스러운 하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풍자는 지난 2019년 유튜버로 데뷔했다. 이후 웹예능 '바퀴 달린 입', '또간집' 등을 통해 인지도를 높였다.

또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 KBS 2TV '덩치 서바이벌-먹찌빠' 등에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un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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