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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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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한국일보와 업계 등에 따르면, 임성언은 내달 17일 비연예인 예비신랑과 웨딩마치를 울린다.
해당 매체는 예비신랑에 대해 "듬직하고 자상한 매력을 지녔다"고 소개했다.
임성언은 2002년 KBS 2TV 드라마 '언제나 두근두근'으로 데뷔했다.
같은 해 인기 예능물 KBS 2TV '산장미팅 - 장미의 전쟁'에 출연하면서 인기를 누렸다. 당시 상큼한 미모로 남성 출연자들의 환심을 샀다.
이후 임성언은 드라마 '하얀거탑' '청담동 스캔들' '봄밤', 영화 '소녀X소녀' 등에 출연했다.
지난 4일 서울 강남구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개막한 연극 '분홍립스틱'에 출연 중이다. 시누이 역을 맡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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