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 CoinNess
- 20.11.02
- 26
- 0
서인영은 13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다들 잘 지내지? 봄이 왔네. 곧 만나"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화장기 없는 얼굴로 턱을 괴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도 올렸다.
서인영은 앞서 2023년 2월 9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하지만 1년9개월 만에 이혼했다.
서인영 측은 지난해 11월 두 사람이 합의 이혼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서인영은 2002년 쥬얼리로 데뷔해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 '니가 참 좋아', '슈퍼 스타(Super star)' 등을 불렀다.
솔로로 나서 '신데렐라(Cinderella)' 같은 히트곡을 냈고 예능에서도 활약했다.
올해 컴백을 목표로 신곡을 준비 중이다. 작곡가 윤일상과 작업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