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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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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박수홍이 다홍이와의 근황을 전했다.

29일 박수홍은 반려묘 다홍이 인스타그램에 "변기 있는 곳을 화장실로 생각하는지? 어떻게? 어딜 데려가도 사람 화장실을 구분하고 아는 건지? 아직도 미스터리하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누리꾼들은 "다홍이 영리하다", "다홍이 고양이가 아니라 사람같다"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앞서 박수홍은 지난 2일 반려묘 다홍이 인스타그램에 "다홍이 집 이사합니다. '이번이 마지막이다'하고 봤던 집이 다홍이 집이 됐습니다"라며 이사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한편 박수홍은 30년 간 자신의 매니저로 일했던 친형의 횡령을 주장하며 지난 4월 친형 박진홍을 고소했다. 이에 친형은 박수홍의 1993년생 여자친구 때문에 생긴 문제라고 주장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629_0001493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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