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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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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의료 인공지능(AI) 플랫폼 기업 딥노이드가 AI융합 불법복제품 판독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프로젝트다. 국내 주요 복제품 분야의 AI학습을 토대로 불법복제품 판독시스템을 개발·구축해 불법 복제를 방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에 국내 브랜드를 보호하고 AI판독분야 전문기업을 육성할 것으로 기대했다.

딥노이드 관계자는 "대전에 과학정보기술통신부 등이 설립한 'AI 불법복제품 실증랩'에 입주해 지난 1년6개월간 판독시스템 연구개발에 매진했다"며 "대량 데이터를 구축하고 효과적으로 디자인권과 물품 사진을 매칭할 수 있는 고성능의 AI개발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딥노이드는 향후 세관 현장은 물론 건축과 제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될 것으로 기대했다 .
◎공감언론 뉴시스 joo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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