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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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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의 앤디 재시 최고경영자(CEO)가 향후 채용 규모를 줄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베버리힐스에서 열린 코드 컨퍼런스에서 "우리가 고용한 것과 같은 비율로 고용하는 것을 볼 수 없을 것 같다"라며 "하지만 우리는 고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마존은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온라인 쇼핑 증가세가 둔화하며 2개 분기 연속 순손실을 냈다.

재시는 1년 전 CEO로 취임한 후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회사의 파격적인 사업 확장의 과도한 부분을 줄이기 위해 노력해 왔다.

미국 내 물류창고 문을 닫거나 새 창고 건설을 연기를 시도했고, 회사의 많은 소매점을 폐쇄했다.

미국의 인플레이션, 경제 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빅테크들이 지출을 억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같은 날 순다르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는 회사의 생산성을 20% 높이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7월 직원들에게 보낸 메모에서 구글의 올해 채용이 둔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냅은 지난주 2020년 말부터 인원을 약 65% 늘린 후 직원을 20% 감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abi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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