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0
  • 0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유럽 최대 경제대국 독일의 8월 수출액(계절조정치) 전월 대비 1.6% 늘어난 1331억 유로(약 187조1652억원)에 달했다고 마켓워치와 dpa 통신 등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체는 독일 연방통계청이 이날 발표한 8월 무역통계를 인용해 이같이 전하며 시장 예상 중앙치 1.1%를 약간 상회했다고 지적했다.

세계 경제의 둔화와 금리 상승, 원재료 부족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중국으로 가는 수출이 증대했다.

수입은 전월보다 3.4% 증가한 1319억 유로로 시장 예상치 1.1%를 2.3% 포인트나 크게 웃돌았다. 증가는 7개월 연속이다.

최대 수입 대상인 중국에서 154억 유로를 사들였다. 전월에 비해 2.2% 증대했다.

8월 무역수지는 12억 유로 흑자를 냈다. 흑자액은 시장 예상 중앙치 40억 유로를 대폭 밑돌았다.

이코노미스트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독일에서 생산이 둔화하고 있어 향후 수출에 악영향을 끼칠 것"이라며 "독일 경제는 수출산업이 주력이기에 세계 경제의 역풍에 특히 취약하다"고 분석했다.

시장에선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독일 무역흑자가 소멸하고 있다며 이는 내수 확대를 통한 '좋은' 소멸이 아니라 에너지 가격 급등과 구조적인 수출 부진에 의한 '나쁜' 소멸이라고 지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