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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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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한국시멘트협회는 화물연대 총파업 1일차인 지난 24일 약 190억원의 매출 손실이 발생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멘트협회에 따르면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소속 화물연대의 운송거부로 벌크시멘트트레일러(BCT)를 이용한 시멘트 육송 출하는 거의 중단됐다.

국내 일일 시멘트 수요는 성수기 기준으로 약 20만t인데 화물연대 파업으로 출하량이 급감하면서 1만t에도 미치지 못했다. 협회에는 이에 따라 약 190억원의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시멘트업계는 육송을 통한 출하가 거의 중단되자 철도와 선박운송을 통해 각 철도역과 항만에 위치한 유통(출하)기지에 최대한 시멘트를 수송해 재고를 비축하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현재 운송거부와 상관없이 시멘트 생산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와 화물연대는 전날 면담을 가졌지만 입장차만 확인하고 끝났다. 국토교통부는 "화물연대의 합리적 요구사항에 대해서는 대화할 준비가 돼 있고,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ong198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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