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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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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모아데이타는 건강데이터 분석 전문기업 메디에이지의 지분 인수를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인수는 신주인수 방식으로 오는 26일 신주인수 절차가 완료되면 모아데이타는 메디에이지의 지분 41.01%를 보유한 최대주주가 된다. 회사 측은 지난 8월 자회사 세이지앤컴퍼니 설립 이후 또 한 번의 투자로, AI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분야의 기술 향상과 고객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2011년 설립된 메디에이지는 건강데이터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생체나이, 건강위험도 분석, 질병예측 등의 서비스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전국 200여 개의 병의원·검진센터, 40여 개 보험사, 헬스케어 관련 40여 개 기업을 고객으로 두고 있다.

이번 인수에 따라 메디에이지는 모아데이타가 보유하고 있는 AI 기술의 노하우를 접목해 경쟁사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구축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기존 모이데이타가 확보하고 있는 전국 영업망을 활용한 영업 활성화로 다양한 고객 확보와 매출 확대를 도모할 예정이다.

한상진 모아데이타 대표이사는 "그동안 준비해온 인공지능 이상탐지 헬스케어 분야에서 메디에이지가 보유하고 있는 기술과 고객을 활용해 매출 확대를 이어 나갈 것"이라면서 "인수를 기점으로 양사가 갖고 있는 장점들을 활용해 매출·사업 확장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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