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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득점 선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해트트릭을 작성했다.

유벤투스는 15일 오전(한국시간) 이탈리아 칼리아리의 사르데냐 아레나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칼리아리를 3-1로 제압했다. 올 시즌 세리에A 득점 1위 호날두의 21, 22, 23호 골. 호날두는 이 부문 2위인 로멜루 루카쿠(19골·인터 밀란)에 4골 앞선다.

호날두는 전반에만 3골을 몰아넣었다. 전반 10분 후안 콰드라도가 오른쪽 코너킥 상황에서 문전으로 올린 공을 호날두가 헤딩슛, 선제골을 터트렸다. 호날두는 전반 25분 골키퍼에게 걸려 넘어지면서 페널티킥을 얻었고, 직접 차 추가득점을 올렸다. 그리고 전반 32분 페데리코 키에사의 땅볼 크로스를 호날두가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받은 뒤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호날두는 2018년 7월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에서 유벤투스로 이적했으나, 세리에A 득점왕을 차지한 적은 아직 없다. 2018∼2019시즌엔 21득점으로 4위, 지난 시즌엔 31득점으로 2위였다.

호날두가 세리에A 득점 1위가 되면, 사상 최초로 유럽 3대 리그 득점왕에 오른다. 호날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에서 2007∼2008시즌 31골로 1위에 올랐고 레알 마드리드에선 2010∼2011시즌 40골, 2013∼2014시즌 31골, 2014∼2015시즌 48골로 득점 1위를 차지했다.

유벤투스는 최근 세리에A 5경기에서 4승 1무를 달렸고 16승 7무 3패(승점 55)로 3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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