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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한국 축구가 유럽 국가를 상대로 역대 가장 큰 차이인 4골차 완승을 거뒀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5일 오후 8시(한국시간) 터키 안탈리아의 마르단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이슬란드와의 평가전에서 조규성, 권창훈(이상 김천), 백승호(전북), 김진규(부산)의 릴레이골을 앞세워 5-1 완승을 거뒀다.

2022 카타르월드컵이 열리는 새해 첫 A매치에서 화끈한 공격 축구를 선보이며 전망을 밝게 했다.

처음 태극마크를 단 김진규(부산)는 A매치 데뷔전에서 1골 1도움을 올리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2002년생 막내 엄지성(광주)도 후반 막판 골맛을 봐 '데뷔전 골'에 동행했다.

조규성(김천), 백승호(전북)은 나란히 A매치 데뷔골을 터뜨렸다. A매치 데뷔골을 터뜨린 선수만 4명이다.

한국 남자축구가 A매치에서 유럽 국가를 상대로 4골 차로 승리한 건 역대 최다 골 차이다.

2002년 5월16일 부산에서 열린 스코틀랜드와 평가전에서 4-1, 3골 차로 이긴 게 종전 유럽을 상대로 가장 많은 차이로 승리한 것이다.

한국은 오는 21일 몰도바와 한 차례 더 평가전을 치른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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