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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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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 강타자 크리스티안 옐리치가 다시 한 번 사이클링 히트의 대기록을 썼다.

이번에도 희생양은 신시내티 레즈다.

옐리치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2 MLB 신시내티전에 3번 지명타자로 나서 5타수 4안타 3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단타, 2루타, 3루타, 홈런을 고르게 맛본 옐리치는 개인 통산 3번째 사이클링 히트를 달성했다.

세 차례 모두 신시내티가 제물이 됐다.

옐리치는 한 팀을 상대로 세 차례 사이클링 히트를 경험한 최초의 MLB 선수가 됐다.

1900년 이후 사이클링 히트 3회 달성자는 옐리치를 포함해 5명 뿐이다. 아직 4번의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한 선수는 없다.

2회초 2루타를 친 옐리치는 3회 홈런으로 심상치 않은 하루를 예고했다. 5회에는 단타로 기록에 바짝 다가서더니 9회 마지막 타석 때 가장 힘들다는 3루타로 사이클링 히트를 완성했다. 옐리치의 타구가 장타로 이어지자 밀워키 선수들은 팔을 흔들며 독려했고, 옐리치는 여유있게 3루에 안착했다.

팀 동료 헌터 렌프로는 "사이클링 히트는 일생에 한 번 일어날 법한 일인데 옐리치는 빅리그에서만 세 차례 경험했다. 정말 놀라운 일"이라고 혀를 내둘렀다.

옐리치의 원맨쇼에도 밀워키는 신시내티에 11-14로 패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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