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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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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필 미컬슨(미국)이 미국프로골프협회(PGA) 챔피언십 타이틀 방어를 포기했다.

PGA는 14일 미컬슨이 다음 주 예정된 PGA 챔피언십에 출전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올해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PGA 챔피언십은 19일부터 나흘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에서 진행된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50대 최초로 챔피언에 올랐던 미컬슨은 돌연 대회 불참을 선언했다.

대회 불참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PGA 챔피언십 사상 디펜딩 챔피언의 불참은 1948년 벤 호건, 2008년 타이거 우즈(이상 미국) 단 두 명뿐이었다. 둘은 모두 부상이 불참 사유였다.

미컬슨은 올해 첫 메이저대회였던 4월 마스터스에 이어 PGA 챔피언십도 나서지 않게 됐다.

미컬슨이 마지막으로 나선 대회는 지난 2월 아시안투어로 치러진 사우디 인터내셔널이었다.

당시 미컬슨은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주도하는 리브(LIV) 골프 시리즈를 옹호하는 발언으로 논란이 된 바 있다.

일각에선 미컬슨이 PGA 투어가 반대하는 리브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 출전을 앞두고 있어 PGA 챔피언십에 불참한 것이 아니냐고 해석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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