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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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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이 19일 만에 타점을 수확했다.

최지만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 6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지만, 오랜만에 타점을 올렸다.

탬파베이는 토론토를 5-2로 꺾었다. 20승(13패) 고지를 밟은 탬파베이는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2위를 유지했다. 5연패에 빠진 토론토는 17승 16패를 기록, 탬파베이에 3경기 차로 뒤진 지구 3위에 머물렀다.

2회말 1사 3루 상황에 첫 타석을 맞은 최지만은 토론토 선발 투수 케빈 가우스먼의 키를 넘겨 느리게 굴러가는 땅볼을 쳤다.

토론토 유격수 보 비솃이 타구를 잡아 급히 홈으로 송구했지만, 3루 주자가 먼저 홈을 밟았다. 그사이 최지만은 1루에 안착했다.

기록은 야수선택. 최지만은 타점을 올렸다.

오른 팔꿈치 통증으로 열흘짜리 부상자명단에 올랐다가 지난 9일 복귀한 최지만은 부상 전인 지난달 25일 보스턴 레드삭스전에서 2타점을 올린 이후 19일 만에 타점을 신고했다. 시즌 11번째 타점이다.

4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난 최지만은 7회말 1사 후 스탠딩 삼진으로 돌아섰다. 팀이 5-2로 앞선 8회말 2사 2, 3루에서도 최지만은 삼진으로 물러나 아쉬움을 삼켰다.

복귀전인 9일 시애틀 매리너스전부터 이날까지 4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친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283에서 0.263으로 내려갔다.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 출신으로 탬파베이에서 불펜 투수로 뛰는 브룩스 레일리는 2-1로 앞선 8회초 등판, 연속 3안타를 맞으며 동점 점수를 내준 뒤 교체됐다.

역전까지는 허용하지 않은 탬파베이는 8회말에만 3점을 올리며 승기를 잡았다.

탬파베이는 마이크 주니노의 2루타와 테일러 월스의 내야안타로 만든 무사 1, 3루에서 마누엘 마고가 좌전 적시타를 쳐 3-2로 앞섰다.

이후 2사 3루에서 프란시스코 메히아가 우전 적시타를 날려 1점을 추가한 탬파베이는 2사 2루에서 브랜던 로우가 우전 적시 3루타를 작렬, 5-2로 달아났다.

토론토 선발 가우스먼은 7이닝 5피안타 8탈삼진 1볼넷 4실점(3자책점)을 기록하고 패전 투수가 됐다.

토론토가 5연패에 빠진 가운데 왼쪽 팔뚝 부상에서 돌아온 류현진은 15일 탬파베이와의 경기에서 연패 탈출의 특명을 안고 마운드에 오른다.

동산고 선후배 사이인 류현진과 최지만의 투타 대결이 성사될지도 관심을 모은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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