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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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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김세현(양구고)이 제57회 전국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 남자 18세부 단식 정상에 올랐다.

김세현은 24일 전북 순창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18세부 단식 결승에서 한찬희(고양TA)를 2-1(3-6 6-1 6-0)으로 꺾었다.

전날 주성우(양구고)와 나선 16세부 복식 우승을 차지한 김세현은 18세부 단식 우승까지 거머쥐었다.

여자 18세부 단식 결승에서는 강나현(경북여고)이 김하람(오산GS)을 2-1(3-6 6-3 6-3)로 물리치고 우승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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