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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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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국방부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케이티 위즈(KT Wiz) 프로야구단과 협업해 프로야구 시구·시타행사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25일 오후 5시 수원 케이티(KT) 위즈파크에서 열리는 경기에 한미 6·25전쟁 참전용사 후손인 현역 장병들이 직접 시구·시타에 나선다.

한미연합사단 인사관리장교 지상곤 소령이 시구를, 주한미육군 제8군사령부 민군작전처장 미란다 킬링스워스 중령이 시타를 맡는다.

두 장병은 6·25전쟁 72주년을 의미하는 '625'와 '72'를 각각 등번호로 새긴 유니폼을 입고 경기장에 나선다. 국방부 군악대가 애국가 제창과 연주를 한다.

시타자인 미란다 킬링스워스 중령은 2015년부터 약 2년여간 한미연합사단에서 비서실장, 부참모장으로 근무하고 미 본토로 복귀했다가 2020년 두 번째 파병됐다.

킬링스워스 중령의 조부인 고마샬 킬링스워스씨는 6·25전쟁 발발 후 약 6개월여간 항공기 정비사로 항공기 유지정비 임무를 수행했으며 공군 원사로 퇴역했다.

킬링스워스 중령은 "어렸을 적 조부께서 6·25전쟁 참전 경험에 대해 말씀해주셨던 경험으로 장교의 길을 결정했다"며 "조부께서 참전하신 6·25전쟁이 발발한지 72주년이 되는 날 대한민국 땅에서 시타를 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시구자인 지상곤 소령은 2016년 한빛부대 파병 경험이 있다. 그는 오는 8월 서부사하라 유엔 평화유지활동(PKO) 파병 예정이다.

지 소령 조부인 고 지규근씨는 6·25전쟁 발발 초기에 강원지역 전투에서 활약하고 육군 하사로 전역했다.

지 소령은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 많은 희생을 감수한 참전용사분들께 감사드리며 그들의 헌신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지속적으로 유엔 평화유지활동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군인으로서 임무완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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