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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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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한국 청소년(U-18) 여자핸드볼이 제9회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스위스에 이어 독일도 꺾으며 2연승을 달렸다. 결선리그 진출을 확정했다.

한국은 1일(한국시간) 북마케도니아 스코페에서 열린 대회 F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독일을 34-28로 제압, 2연승으로 결선리그에 진출한다.

스위스와 첫 경기에서 나란히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끈 김서진(일신여고), 김민서(황지정산고)가 이날도 활약했다. 김서진이 9골, 김민서가 8골을 올렸다.

한국은 전반에 19-12, 7골 차로 크게 앞서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2006년 초대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한국은 최근 두 대회(2016년·2018년) 연속으로 3위를 차지했다. 역대 세 차례 4강에 올랐다.

32개국이 출전한 이번 대회는 4개국씩 8개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다. 조별리그를 거친 후, 결선리그를 갖는다.

한국은 2패를 기록 중인 최약체 슬로바키아와 오는 2일 최종 3차전을 치른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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