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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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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김아림(27)과 이미향(29)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ISPS 한다 월드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50만달러) 첫날 주춤했다.

김아림과 이미향은 12일(한국시간) 영국 북아일랜드 앤트림의 매서린 골프 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나란히 이븐파 72타를 기록하고 공동 48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 톱랭커들이 나서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하면 더 아쉬운 출발이다.

김아림은 버디 2개를 낚았지만 보기 2개를 범해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이미향은 버디 3개, 보기 3개씩을 기록했다.

신예 홍예은도 부진했다. 버디 1개와 보기 3개, 더블 보기 1개 등으로 4타를 잃고 104위에 그쳤다.

아만다 도허티(미국)는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7타를 쳐 단독 선두에 올랐다.

에밀리 크리스틴 페데르센(덴마크), 로렌 코플린(미국), 조지아 홀(잉글랜드), 레오나 매과이어(아일랜드)는 각각 5언더파를 작성해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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