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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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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상현 기자 =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방망이가 다시 살아날 조짐이다. 전날 두자리 홈런과 도루를 달성한 김하성이 이틀 연속 안타를 때리며 소속팀의 가을야구 진출 도전에 힘을 보탰다.

김하성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2022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 유격수 겸 6번 타자로 나서 첫 타석 안타 뒤 오스틴 놀라의 적시타로 홈을 밟았다.

김하성은 이날 3타수 1안타를 기록했고 타율도 0.249에서 0.250으로 높이며 지난 12일 이후 열흘 만에 다시 2할 5푼대 타율을 회복했다.

이날 샌디에이고는 블레이크 스넬이 7이닝 동안 안타와 볼넷을 2개씩만 내주고 삼진을 무려 13개나 잡아내며 세인트루이스에 1-0으로 이기고 올 시즌 처음으로 5연승을 달렸다. 결국 김하성의 안타에 이은 빠른 발을 활용한 베이스 러닝에 이은 유일한 득점이 샌디에이고의 승리로 연결됐다.

전날 애덤 웨인라이트를 상대로 자신의 MLB 데뷔 첫 한 시즌 10홈런을 달성한 김하성은 이날도 첫 타석에서 안타를 기록했다. 2회 말 1사후 조시 벨의 2루수 실책으로 만들어진 1루 상황에서 김하성이 우전 안타를 때려내며 1, 3루 기회를 만들어냈다. 윌 마이어스의 유격수 앞 땅볼 대 벨이 홈에서 아웃됐지만 샌디에이고는 2사 1, 2루 상황을 이어갔고 결국 놀라의 중전 적시타로 김하성이 빠른 발로 득점을 올렸다.

이후 샌디에이고의 공격도 세인트루이스 선발투수 마일스 마이콜라스의 호투에 묶였다. 김하성 역시 4회 말에 찾아온 두 번째 타석에서 중견수 플라이, 7회 말 선두 타자로 나선 세 번째 타석에서 유격수 앞 땅볼에 그쳤다.

그러나 샌디에이고 선발투수 스넬의 호투는 더욱 눈부셨다. 스넬은 7회 초 2사후 앨버트 푸홀스에게 첫 안타를 허용하기 전까지 6⅔이닝 동안 볼넷 2개만을 내준채 노히트 노런 경기를 펼쳤다. 스넬은 7회 초 푸홀스와 후안 예페스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하며 처음으로 득점권에 주자를 내보냈지만 폴 데용을 삼진으로 잡아내며 7이닝을 깔끔하게 막았다.

한편 통산 700홈런까지 2개를 남긴 푸홀스는 3타수 1안타를 기록했지만 기대했던 홈런을 만들어내진 못했다. 푸홀스는 앞으로 남은 12경기에서 2개 이상의 홈런을 쳐야만 700홈런을 달성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tank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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