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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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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재혁 기자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마지막 국제 대회는 카타르 월드컵이 아닐 전망이다.

21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호날두는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포르투갈 축구협회의 시상식에 참가해 "올해 은퇴는 고려한 적 없으며 2024년 개최되는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도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나는 아직 의욕이 넘치고 야망은 크다"며 "나는 수많은 젊은 선수들과 함께 국가대표팀에 있고 월드컵과 UEFA 챔피언스리그 모두 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호날두가 월드컵 등 국제대회 출전 의지를 밝힌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앞서 그는 지난 3월 카타르 월드컵을 마지막으로 은퇴를 할 것이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내 미래는 내가 결정한다"며 은퇴설을 부정했다.

다만 호날두의 의지가 실현될 지는 의문이다. 다음 월드컵이 열리는 2026년에는 호날두의 나이가 불혹을 넘긴 41세가 된다.

은퇴를 조언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프랑스 해설자 장 미셸 라케는 프랑스의 한 방송에서 "호날두의 나이가 되기 전에 미셸 플라타니가 영광스럽게 은퇴하고 지네딘 지단이 월드컵 결승에서 물러나는 것을 보며 감탄했다"며 호날두의 은퇴를 우회적으로 조언했다. 플라타니는 33세, 지단은 34세에 은퇴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 출신 레전드이자 축구평론가로 일하고 있는 제이미 캐러거 역시 "호날두는 훌륭한 선수지만 이제 30대 후반이다. 전성기의 호날두가 아니다"라며 "유럽의 어떤 클럽도 그를 원하지 않을 것이다"고 지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aebyeo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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