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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974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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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DA가 2014년부터 매년 개최한 세미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올해는 웨비나(웹과 세미나를 합성한 신조어) 형태로 열린다. 아시아, 오세아니아지역 32개국 131명이 참여해 ‘효과적인 정보기반 도핑 방지로 함께 나아가기’를 주제로 도핑방지를 위한 제보의 중요성과 선수 모니터링 활동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세계도핑방지기구 정보활동 및 조사국장 건터 영거와 호주도핑방지기구 캐서린 존스 수석 분석연구원, 영국도핑방지기구 마리오 테오파누스 정보활동 조사부장 등이 발표자로 나선다.
zza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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