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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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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래현 기자 = 영국 매체가 이번 월드컵에서 아시아가 지각 변동을 일으키고 있다고 평가했다.

영국 일간지 더 가디언은 5일(현지 시각) "아시아 대륙이 뛰어난 축구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더 가디언은 "한국은 포르투갈을 상대로 극적인 승리를 이뤄냈다"고 말했다.


이어 일본 역시 "조별리그에서 일본과 스페인을 막아냈다"고 설명했다. 사우디아라비아도 "리오넬 메시가 있는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선전했다"고 이야기했다.

이란이 웨일스를 패배시킨 데 관해서는 "자부심과 용맹함을 발휘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더 가디언은 한국과 일본이 16강에서 예상외로 선전할 가능성도 제시했다.


더 가디언은 "한국에는 손흥민이라는 브라질도 무시할 수 없는 공격수가 있다"고 했다.

또한 "크로아티아 축구 대표팀은 연령대가 높기 때문에 일본의 강력한 압박에 당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공감언론 뉴시스 r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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