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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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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프로농구 고양 캐롯이 이번 시즌 안양 KGC인삼공사를 상대로 3연패 끝에 첫 승리를 신고하며 전 구단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캐롯은 21일 고양체육관에서 벌어진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인삼공사와 경기에서 김진유의 깜짝 활약을 앞세워 85–65로 승리했다.

앞서 이번 시즌 인삼공사에 3전 전패로 약한 모습을 보였던 캐롯은 4번째 대결 만에 승리를 신고했다.

지난 시즌까지 인삼공사 지휘봉을 잡았던 김승기 감독은 새롭게 캐롯 사령탑에 오른 후, 처음으로 친정팀과 대결에서 웃었다. 5연승을 달리며 전 구단 상대 승리를 신고한 캐롯(18승15패)은 5위를 굳건히 지켰다.

선두 인삼공사(22승10패)는 연승 행진을 2경기에서 멈췄다.

김진유는 12점 17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깜짝 활약을 보였다. 특히 적극적인 리바운드로 참여로 제공권 싸움의 우위를 이끌었다.

캐롯은 리바운드 개수에서 43개-34개로 인삼공사를 압도했다.

지난 경기에서 3점에 그쳤던 슈터 전성현도 3점슛 5개를 포함해 23점을 쓸어담았고, 디드릭 로슨도 23점을 올렸다. 이날 캐롯은 3점슛 17개를 터뜨리며 인삼공사의 수비를 무력화했다.

서울 SK는 수원 KT와 통신산 라이벌전에서 76–73으로 승리했다.

2연패 사슬을 끊은 SK(18승14패)는 울산 현대모비스와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KT(14승18패)는 올스타 휴식기 이후 승리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플레이오프 진출 마지노선인 6위 전주 KCC(16승16패)와 승차는 2경기로 벌어졌다. 경기 막판 동점 기회가 있었지만 공격을 살리지 못했다.

9위 원주 DB와 최하위 서울 삼성의 경기는 DB의 85-82 승리로 끝났다.

DB(13승20패)는 2연패에서 탈출했고, 삼성(10승23패)은 10연패 수렁에 빠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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