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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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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브룩 헨더슨(캐나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3시즌 개막전에서 사흘째 선두를 이어갔다.

헨더슨은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컨트리클럽(파72)에서 치러진 LPGA 투어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15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이로써 중간 합계 14언더파 202타를 기록한 헨더슨은 1위를 유지했다.

메이저대회 2승 포함 LPGA 투어 통산 12승을 기록 중인 헨더슨은 지난해 7월 에비앙 챔피언십 이후 6개월 만에 우승에 도전한다.

3타 뒤진 공동 2위 그룹(11언더파 205타)에는 세계랭킹 2위 넬리 코다(미국)와 하타오카 나사(일본)가 자리했다.

공동 4위(9언더파 207타)는 마야 스타크(스웨덴), 찰리 헐(잉글랜드)이다.

직전 대회 우승자인 교포 선수 대니엘 강(미국)은 공동 6위(6언더파 210타)에 자리했다.

최근 2년간 투어 우승자만 참가할 수 있는 이번 대회엔 총 29명이 나섰는데, 한국 선수는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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