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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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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디펜딩 챔피언' 울산 현대가 포르투갈에서 동계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울산 구단은 "지난 21일 밤 비행기로 동계 전지훈련지인 포르투갈로 출발해 다음 달 10일까지 동계훈련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동계 훈련지인 포르투갈의 알가르브 지역은 현재 평균 온도가 섭씨 17도 정도로 온화한 기후와 쾌적한 야외 훈련 상태를 갖추고 있다.

2023시즌을 앞두고 K리그1 득점왕 출신 주민규를 비롯해 에사카 아타루(일본), 다리안 보야니치, 구스타브 루빅손(이상 스웨덴)을 영입해 전력을 보강한 울산은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체력과 조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또 알가르브 부근에서 진행되는 2023 디 애틀랜틱컵 대회에 참가해 유럽 팀들을 상대로 기량을 점검할 예정이다.

울산은 현지시간으로 내달 2일 오후 8시 브렌트포드B(잉글랜드)와 경기를 시작으로 6일 FC미트윌란, 10일 륑비BK(이상 덴마크)와 붙는다.

울산 주장 정승현은 "모두가 모인 상태에서 모두가 원하는 목표를 인지하고 떠나는 전지훈련이다. 최고의 성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훈련에 임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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