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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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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프로농구 창원 LG가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꺾고 2위를 유지했다.

LG는 23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한국가스공사를 83-79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올 시즌 한국가스공사전 전승을 기록한 LG는 34승17패로, 단독 2위를 지켰다.

동시에 3위 서울 SK(33승18패)와의 승차를 1게임으로 벌렸다.

정규리그 우승에 1승만을 남겨둔 안양 KGC인삼공사(36승15패)와의 승차는 2게임이다. 인삼공사는 24일 울산 현대모비스 원정 경기를 치른다.

4연패에 빠진 9위 한국가스공사는 17승34패를 기록했다.

LG는 이재도가 3점슛 4개를 포함해 24점을 올리고, 이관희가 3점슛 3개 포함 23점으로 팀 승리를 쌍끌이했다.

또 아셈 마레이가 18점 12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한국가스공사는 이대헌이 21점, 데본 스캇이 17점 9리바운드로 고군분투했다.

3쿼터까지 63-64로 한국가스공사에 끌려간 LG는 4쿼터 뒤집기에 성공했다.

4쿼터 시작과 함께 이관희가 2점을 추가하며 역전했다.

이후 시소게임을 이어가던 LG는 정희재의 자유투로 76-75를 만든 뒤 이재도의 연속 3점슛으로 승기를 잡았다.

82-79, 3점 차 앞서던 LG는 4쿼터 종료 10초를 남기고 마레이가 결정적인 공격리바운드를 잡아냈고, 이재도가 파울로 얻어낸 자유투 2개 중 한 개를 성공하며 쐐기를 박았다.

한국가스공사는 이대헌이 4쿼터 중반 5반칙으로 물러나서면서 힘을 잃었다.

원주종합체육관에선 홈팀 원주 DB가 수원 KT를 82-70으로 제압했다.

4연승에 성공한 DB는 단독 7위(21승30패)로 올라서며 6위 전주 KCC(23승28패)와의 승차를 2게임으로 좁히며 플레이오프(PO) 희망을 살렸다.

이번 시즌 KT와의 상대 전적에선 3승3패를 이뤘다.

4연패를 당한 KT는 이날 패배로 6강 PO 탈락이 확정됐다.

DB는 5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승리에 앞장섰다. 이선 알바노가 20점을 기록했고, 디존 데이비스가 19점, 레나드 프리먼이 13개 리바운드로 제 몫을 했다.

KT는 하윤기가 22점을 올렸지만, 동료들의 지원이 부족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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