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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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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임도헌 감독이 이끄는 남자배구 국가대표팀이 오는 8일부터 15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최되는 2023 아시아배구연맹(AVC) 챌린저 남자대회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AVC 챌린저 대회는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랭킹포인트가 주어지는 대회다.
이 대회에서 우승해 2023 FIVB 챌린저에 출전한 후 2024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출전권을 확보하는 것이 임도헌호의 목표다.
임 감독은 세계무대 복귀 의지를 드러냈다. 임 감독은 "새로 들어온 어린 선수들뿐만 아니라 모든 선수들이 열심히 해왔다. 대회 참가해서도 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 대회에서 우승해 FIVB 챌린저에 진출하겠다"고 밝혔다.
대표팀은 오는 6일 오전 10시35분 인천공항을 통해 결전지 대만으로 향한다. B조에 속한 한국은 사우디아라비아, 태국과 조별리그를 치른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AVC 챌린저 대회는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랭킹포인트가 주어지는 대회다.
이 대회에서 우승해 2023 FIVB 챌린저에 출전한 후 2024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출전권을 확보하는 것이 임도헌호의 목표다.
임 감독은 세계무대 복귀 의지를 드러냈다. 임 감독은 "새로 들어온 어린 선수들뿐만 아니라 모든 선수들이 열심히 해왔다. 대회 참가해서도 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 대회에서 우승해 FIVB 챌린저에 진출하겠다"고 밝혔다.
대표팀은 오는 6일 오전 10시35분 인천공항을 통해 결전지 대만으로 향한다. B조에 속한 한국은 사우디아라비아, 태국과 조별리그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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