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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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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역대 최초로 단일팀 정규리그 800승을 신고했다.

현대모비스는 12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창원 LG와 경기에서 게이지 프림의 활약을 앞세워 98–95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현대모비스는 통산 정규리그 800승(618패) 고지에 올랐다. 전신 기아 시절을 포함한 것으로 프로농구 출범 이후 최초 기록이다.

리그를 대표하는 명문 구단인 현대모비스는 기아 시절을 포함해 정규리그 1위 7회, 챔피언결정전 우승 7회를 차지했다. 최다 우승팀이다.

이번 시즌 중위권에서 치열한 순위 경쟁을 펼치고 있는 현대모비스(23승18패)는 4연승을 질주했다.

현대모비스의 프림은 42점 11리바운드의 가공할 활약으로 조쉬 이바라(24점 9리바운드)와 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뒀다.

센터 장재석(17점 5어시스트)은 승부처였던 4쿼터에서 8점 2어시스트 2스틸로 힘을 보탰다. 신인 박무빈(15점 8어시스트)도 마지막 쿼터에서 결정적인 3점포를 포함해 8점을 지원했다.

LG에선 4쿼터 양홍석과 이바라가 분전했지만 집중력 싸움에서 밀렸다.

현대모비스는 90-90으로 팽팽하던 4쿼터 종료 55.9초를 남기고 박무민의 3점슛으로 균형을 깼고, 26.9초 전에 프림의 2득점으로 승기를 잡았다.

LG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종료 8.2초를 남기고 유기상이 3점슛을 꽂아 95-97로 추격했다.

그러나 현대모비스는 박무빈이 마지막 자유투에서 2개 중 1개를 성공해 98-95로 달아났고, 이어 LG의 공격을 잘 막았다.

신인왕을 두고 경쟁 중인 박무빈과 유기상의 대결도 박무빈이 판정승을 거뒀다. 유기상은 12점을 올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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