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1
  • 0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26)가 시범경기에서 처음 침묵했다.

이정후는 10일(한국시간)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시범경기에 중견수 겸 1번타자로 선발출전,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올해 6번째 시범경기를 치른 이정후가 무안타에 그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시범경기 타율은 0.375(16타수 6안타)로 낮아졌다.

1회말 오클랜드 좌완 선발 카일 뮬러를 상대로 1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3회 또다시 뮬러를 상대해 중견수 직선타로 아웃됐다.

이정후는 4회 유격수 뜬공으로 물러난 후 6회초 수비 때 교체됐다.

샌프란시스코는 7회말 5점을 뽑아 5-1로 역전승을 거뒀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