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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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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오늘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2경기가 비로 인해 취소됐다.
KBO(한국야구위원회)는 3일 오후 6시30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롯데 자이언츠-한화 이글스)와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키움 히어로즈-삼성 라이온즈)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4 신한 쏠뱅크 KBO리그 경기가 비로 순연됐다고 밝혔다.
한화의 미래 에이스 문동주는 이날 시즌 두 번째 선발 등판에 나설 예정이었으나 비에 가로막혔다. 이인복의 시즌 첫 선발 등판도 불발됐다.
개막 4연패 뒤 3연승을 달린 키움은 4연승 도전을 하루 미루게 됐다. 6연패 중인 삼성은 재정비 시간을 갖는다.
한편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KBO(한국야구위원회)는 3일 오후 6시30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롯데 자이언츠-한화 이글스)와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키움 히어로즈-삼성 라이온즈)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4 신한 쏠뱅크 KBO리그 경기가 비로 순연됐다고 밝혔다.
한화의 미래 에이스 문동주는 이날 시즌 두 번째 선발 등판에 나설 예정이었으나 비에 가로막혔다. 이인복의 시즌 첫 선발 등판도 불발됐다.
개막 4연패 뒤 3연승을 달린 키움은 4연승 도전을 하루 미루게 됐다. 6연패 중인 삼성은 재정비 시간을 갖는다.
한편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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