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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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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이주호(서귀포시청)가 호주오픈 선수권대회 남자 배영 100m에서 2위를 차지했다.

김우민(강원도청)은 남자 자유형 800m에서 3위에 올랐다.

이주호는 19일 호주 퀸즐랜드 골드코스트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2024 호주오픈 선수권대회 남자 배영 100m 결승에서 54초64의 기록으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이주호는 54초61을 기록한 마크 니콜라예프(러시아)에 0.03초 차로 뒤진 2위가 됐다.

브래들리 우드워드(호주)가 54초74로 3위에 자리했다.

지난 17일 배영 200m에서 1분56초97로 우승한 이주호는 이번 대회 두 번째 메달을 수확했다.

남자 자유형 800m 결승에서는 김우민이 7분49초69를 기록해 3위로 레이스를 마쳤다.

일라이자 위닝턴이 7분43초08로 1위, 새뮤얼 쇼트(이상 호주)가 7분43초98로 2위에 올랐다.

지난 17일 김우민은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메달을 기대하는 남자 자유형 400m에서도 3분45초12로 3위가 됐다. 자유형 400m 결승에서도 위닝턴이 3분41초41로 1위, 쇼트가 3분41초64로 2위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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