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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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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투구와 타격 준비 시간을 제한하는 규정인 피치클록을 가장 많이 위반한 팀은 롯데 자이언츠로 나타났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9일 올 시즌 피치클록 위반 현황을 발표했다.

28일까지 전체 153경기에서 나온 피치클록 위반 횟수는 총 1818건으로 경기당 평균 11.88회다. 3월까지 기록한 경기 평균 5.85회의 위반 횟수를 훌쩍 넘겼다.

피치클록을 가장 많이 어긴 팀은 롯데다. 롯데는 경기 당 10.24회(총 297회)나 위반했다.

롯데 투수들은 주자가 있을 때 176차례, 주자가 없을 때 40차례 피치클록을 위반했다. 타자들도 71차례, 포수도 10차례 어겼다.

한화 이글스는 경기당 8.20으로 롯데의 뒤를 이었다. 한화 타자들은 129회 위반을 기록, 팀의 총 위반 횟수(246)의 절반을 넘겼다.

타자의 피치클록 위반이 100회를 넘긴 건 한화가 유일하다.


KT 위즈는 경기당 평균 3.31회 위반을 기록해 피치클록을 가장 잘 지킨 팀으로 나타났다.

KBO는 올해 피치클록을 시범운영하고 있다.

투수는 누상에 주자가 있을 때 23초, 없을 때 18초 안에 투구해야 한다. 포수는 피치클록 잔연 시간이 8초가 표기된 시점에 타격 준비를 완료해야 한다.

시범운영 되는 올해까지는 피치클록 위반시 약식 경고만 받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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