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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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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8년부터 코로나19 대유행 시기를 빼고 매년 개최해 올해로 14회를 맞았다.
이날 대회에는 마산게이트볼회 소속 24개팀 회원 200여 명이 참가해 4개 코트에서 6개 팀씩 경기를 하면서 우의를 다지고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결승전에서는 접전 끝에 합성1팀이 죽암팀을 누르고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청아의료재단 소속 내서읍 소재 청아병원과 동서병원은 대회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예방을 위해 혈압, 당뇨검사 등 간단한 검진 봉사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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